Title두려움의 대상2017-01-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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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파들의 두려움의 대상"

 

(출1:16-17)"가로되 너희는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조산할 때에 살펴서 남자여든 죽이고 여자여든 그는 살게 두라 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을 어기고 남자를 살린지라”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땅에 살면서 하나님의 축복으로 창성하고 거대한 민족이 됨으로 애굽인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애굽이라는 나라도 미국처럼, 바벨론처럼 단일민적으로 이룬 나라가 아니라, 여러민족으로 이루어진 나라인데, 유독 애굽의 지배세력이 아닌 이스라엘 민족이 점점 강성해짐으로 두려움의 대상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핍박이라는 수단을  통해(1:11) 이스라엘 민족의 강성을 저지해 보고자 하였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두번째로 출산율을 저지해 보고자 산파를 이용하여 태어난 아이들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산파들이 애굽의 지배세력의 명령을 무시하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습니다.  

 

산파들이 지배세력의 명령을 거절한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을 어기고 남자를 살린지라”

 

"하나님을 두려워하여"입니다.  산파들은 그 당시 최고의 권력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해하려는데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그에 대한 결과가, 

(출1:20-21)"하나님이 그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라 백성은 생육이 번성하고 심히 강대하며 산파는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을 왕성케 하신지라”

 

최대의 권력을 가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베푼 은혜를 다시 산파들에게 베푸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께선 당신 백성에게 베푼 선대를 갚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두려워 할 것을 두려워 할 줄 아는 산파들은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두려워 할 것을 두려워 하는 사람은 복 받을 사람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누구를 두려워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한다는 말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절대 권력이 당신에게 나옴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가장 두려워 해야 할 분은 당신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당신은 보이지 않고, 나의 삶 저편에 있는 존재가 아니라, 만져지고 나의 삶속에 오늘도 역사하시는 존재임으로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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