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2017-12-2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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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올해가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킨지 500년이 되는 해입니다. 마틴 루터는 천주교 신부로서 누구보다도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성경연구를 하다가 발견한 진리로 천주교의 부패와 면죄부 판매에 반대하여 95개조 반박문을 쓰면서 종교개혁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요한은 계시록 2장과 3장을 통하여 일곱교회의 상황을 통하여 초대교회를 상징하는 에베소교회부터 시작하여 마지막 시대를 상징하는 라오디게아 교회의 영적인 상태의 역사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마틴루터를 시작으로 시작된 종교개혁의 시대를 상징하는 교회가 사데교회입니다.

 

사데교회는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3:3)”로 상징되는 세대로서 열정적으로 종교개혁을 하였으나 불완전한 종교개혁으로 끝난 세대를 상징합니다. 중세암흑시대를 통하여 교회안에 들어온 온갖 이교교리가 비성서적인 것을 깨달아 말씀중심의 종교개혁이 여기저기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오직 성경으로만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된 종교개혁은 1세기가 지나자 종교개혁의 계승자들은 신학적 논쟁과 토론으로 형식주의와 교리논쟁으로 변질 되었습니다. 그럼으로 종교개혁은 생명력을 잃고 여전히 이교 교리를 여전히 제거하지 못한 상태에서 여러교파를 형성하는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그럼으로 생명을 건 종교개혁임에도 불구하고 칭찬보다 책망이 많은 세대입니다.

(3: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다시 말하면 어떻게 종교개혁이 시작되었는지를 깊이 생각하여 종교개혁이 완성하지 못하고 자신이 발견한 소수의 빛에만 안일하게 살아가는 것을 회개하라고 책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회개하지 아니하면 주님의 책망과 심판이 도적같이 임할 것을 책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통하여 하나님은 종교개혁을 통하여 이렇게 많은 교단이 형성된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단지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종교개혁을 일으킨 결과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17세기에 종교개혁이 내리막길을 달릴 때, 개혁의 정신을 소유한 무리들이 있었으니 그당시 대표적인 무리가 모라비안 교도들, 퀘이크 교도들, 청교도인들이라고 합니다. 성경은 그들을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칭찬하기를,

(3: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우리는 사데교회에 보내는 권면을 통해, 말씀속에 들어온 이교교리는 계속해서 제거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록 개혁을 반대하는 여러 가지 환경들이 우리 삶 주변에 여전히 존재하겠지만, 우리는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의 정신을 이어받아 날마다 말씀속으로 들어가기를 멈추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삶속에 들어온 비성서적인 것들을 날마다 제거하는 것 역시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해가 마무리되고 새로운 한해가 우리 곁을 다가오는 이 시점에 우리는 더욱 말씀 속에 들어가는 경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2018년도는 더욱 당신의 말씀으로 인해 희망과 용기와 확신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말씀 안에 거할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죽었으면서도 죽었는지 모르는 살지 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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