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언제나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아는 믿음”2017-12-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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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아는 믿음

 

(벧후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베드로후서는 베드로가 순교직전에 사랑하는 교인들에게 남긴 유언과도 같은 말씀입니다. 베드로는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사랑하는 너희들은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계속 자라가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지금부터 영원히 너희와 함께 할 것이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 영광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다.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우리를 위래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정도의 사랑을 소유한 그리스도 자신이 바로 영광입니다. 결국 우리 예수님은 성령을 통해 우리가 영원한 하늘에 갈때까지 이 세상의 모든 길에 동행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동행을 이야기할때가 베드로가 모든 일에 형통할때가 아니라. 네로에 의해 순교가 임박하였음을 감지한 이후입니다. 머지않은 시간에 순교를 당할 것을 알았지만 베드로는 여전히 자신과 동행하는 예수님의 임재로 인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는 믿음을 소유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인생길에 동행하신다는 사실에 힘이 됩니다. 베드로는 순교현장에 끌려가면서도 이 사실을 잊지 않고 확신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방법으로 죽을 수가 없어서 십자가에 거꾸로 메달리게 해달라고 요구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나와 동행하신다는 사실이 모든 일에 형통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단의 유혹에서 이길을 힘을 주신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비록 이 땅에서는 죄의 흔적들에서는 제외당하지 않을지라도 죄의 형벌에서는 반드시 제외시켜 주실 것을 알았습니다. 그럼으로 마침내 약속된 보상을 하여 주실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동행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내재하는 기쁨을 잃어 버린바 되지 않았습니다.

 

나도 베드로처럼 예수님의 동행을 잘 감지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때론 힘들고 어려움에 닥치면 혹시 예수님이 주무시고 계시지는 않은지 불평했던 많은 일들이 떠오릅니다. 일이 잘 풀릴때만 나와 동행하시는 것 같고, 조금 힘들기만 하면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인식하지 못하고 불평과 불만과 믿음없는 말들을 토해 내었던 과거로 인하여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베드로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암울한 시기에 당신의 임재를 느낀 것처럼, 제가 어떤 환경에 처하든지 당신의 임재를 의심하지 않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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