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하나님의 보호와 요셉과 마리아의 순종" (하늘 부모님과 육신의 부모의 연합을 통한 자녀교육)2016-11-1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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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보호와 요셉과 마리아의 순종"

(하늘 부모님과 육신의 부모의 연합을 통한 자녀교육)

 

(눅2:39)"주의 율법을 좇아 모든 일을 필하고 갈릴리로 돌아가 본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

 

예수님은 유아시절은 하나님의 보호와 육신의 부모의 순종의 생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로마의 황제 아우스도 가이사 통치기간에, 로마의 속국이었던 유다와 갈릴리의 통치자는 헤롯의 통치기간에 탄생하셨습니다.   유다와 갈릴리지역의 분부왕이었던 헤롯은 BC4세기에 역사적으로 죽고 그의 아들이었던 아켈라오는 유다지역을, 그리고 또다른 아들이었던 헤롯 안티파스는 갈리리지역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그럼으로 아기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던 왕은 아버지 헤롯이고, 침례요한을 죽인 왕은 아들 헤롯 안티파스이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넘겨 준 왕은 유다지역의 왕이었던 아켈라오를 계승한 본디오 빌라도입니다.  

 

결국 예수님을 죽이고자 하였던 헤롯은 1년만에 죽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애굽피난 생활이 그리 오랜기간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던 아버지 헤롯의 죽음의 소식을 듣고 갈릴리 나사렛으로 돌아오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기 예수님을 천사들을 통해, 순종하는 동장박사와 육신의 부모를 통해 보호하셨습니다.  

 

그리고 요셉과 마리아는 철저한 율법에 순종하는 생애를 사셨습니다. 예수님의 유아시절에는 부모의 순종이 유독 우리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특별히 누가는 예수님의 부모들이 율법이 명하는 바를 열심히 준수하였을 의도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22절에는 "모세의 법대로", 

23절에는 "주의 율법에 쓴 바", 

24절에는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27절에는 "율법의 전례대로 행하고자",

그리고 39절에 와서는 "주위 율법을 좇아"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결국 예수님도 로마서 하신 말씀처럼,

(럼10:4)"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예수님도 율법의 마침, 즉 율법을 준수한 것처럼, 부모들도 율법을 지키는 경건한 유대인의 삶을 살았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대인의 법을 따라, 8일만에 할례와 40일만에 정결의식과 봉헌식을 다 감당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율법은 비록 모세의 손에 의해 이스라엘에게 주어졌지만 예수님도 부모에 의해 다 지켜 순종한 것입니다.   

 

환경은 아기 예수님을 죽이려는 환경을 사단이 만들었지만, 능력 많으신 하늘 아버지와 연약하지만 순종하는 지상의 부모를 통해 생명의 위험도 넘기고 순종의 본이 되셨습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율법에 순종함으로 하늘의 하나님과 연합하여 아기 예수님을 양육하는데 동참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우리의 자녀들도 율법에 순종하므로 하늘의 하나님과 함께 우리의 자녀들을 키울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의 자녀들을 보호하고 지키는 몫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율법을 준수함으로 동참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저희들에게 선물을 주신 자녀들을 하나님과 같이 잘 연합하여 주님 뜻대로 키울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그 비결이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하는 것임을 잊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하나님의 일을 대신 하려고 하지 않게 하옵시고, 제 일을 등한히 함으로 통곡하지 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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