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화가 복이 되는 삶2016-12-12 09:51
Writer Level 9

"화가 복이 되는 삶"

(그리스도 안의 신학)

 

(빌1:13-14)

"형제들아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온 시위대 안과 기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을 인하여 

주 안에서 신뢰하므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말하게 되었느니라”

 

바울은 지금 로마에 있는 셋집에 2년 동안 황제의 재판을 받기 위해 기다리며 감금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며 재판을 기다리며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바울이 유대 땅에서 갇힌 것을 합하면 5년 동안 계속 갇혀 있을 때입니다.  

 

그때 바울이 자신이 감옥에 갇힌 이유가 정통 유대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모세를 부정하고 유대의 관습과 관례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에 갇힌 것이 로마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과 이방인이 알고 있다고 빌립보 교인들에게 알려 줍니다.  다시 말하면 바울의 잘못 때문에 감옥에 갇힌 것이 아니라, 복음 때문에 갇혔다는 것이 밝혀 졌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감옥에 갇히는 어려움을 당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복음전파에 도움이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화가 복이 되었다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감옥에 갇힌 일은 힘들고 괴로운 일이지만, 그 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더욱 강해졌고, 이방인들에게는 복음을 받아 들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기뻐합니다.  발립보서를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항상 기뻐하라."입니다.  그 이유가 바울이 경험한 "하나님 안에 있으면 비록 화처럼 보일지라도 복이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주 안에서 기뻐하라."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 있으면 어떤 일을 당한다 할지라도 복이 됨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 일이 비록 어려움이란 할지라도, 아픔이라 할지라도, 고통이라 할지라도, 억울한 일이라 할지라도 하나님 안에 있으면 기쁨이라는 것입니다. 

 

바울의 복음을 한 단어로 이야기 하면 "그리스도 안의 신학"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바울의 신앙관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오늘 내가 염려해야 할 것은 내 삶에 주어진 아픔이나 불행이 아니라, 내가 그리스도의 안에 있는지, 그리스도 밖에 있는지를 염려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제가 당신 안에 있나이까?? 혹시 제가 당신 밖에 있으면서 안에 있다고 착각하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혹시나 착각하지 않을까가 제일 무섭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당신 안에서 당신의 심장으로 당신의 눈을 가지고 넉넉하게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세상은 비록 악하고 험할지라도 바울처럼 넉넉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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