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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하나님의 놀라운 개입2017-04-20 06: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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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는 하나님의 개입"


(삼상23:21)"사울이 가로되 너희가 나를 긍휼히 여겼으니 여호와께 복받기를 원하노라”


십 사람들이 수풀에 숨어 있었던 다윗이 어디에 숨었는지를 사울에게 고자질을 합니다.  이 고자질을 들은 사울이 십사람들을 향하여 여호와의 복을 빌어 줍니다.  


그런데 참으로 아이러니 하게도 이때는, 사울은 이미 하나님을 거절한 상태였습니다.  이미 사울은 성령을 거절하였고, 악한 사단의 지배 아래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받은 다윗을 찾아 죽이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을 도와 주었다는 이유로 제사장 850명을 죽였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왕을, 제사장을 죽이기까지 하고서도 사울은 지금 여호와의 이름을 거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호와의 복을 빌고 있는 것입니다. 


쉬운 말로 하면, 사탄숭배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의 축복을 운운하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섬기지도 않으면서 하나님 축복을 운운하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 뜻과는 거리감만 삶을 살면서 하나님의 축복을 운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기 말로,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도다."(마15:8) 


이 성경구절과 얼마나 흡사한가!!!

사울은 입술로는 신앙있는 척 여호와의 축복을 빌어주지만, 사울 자신의 마음이 이미 하나님을 멀리 떠나서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삶을 살고 있음에도 믿음 있는 척 여호와의 복을 빌고 있으니...


사울은 이때 자신이 얼마나 가식적으로 복을 빌고 있다고 생각했을까??? 

아니면 자기 스스로 하나님의 축복을 빌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했을까요???


아마 사울은 자기 자신을 정확히 알지 못했거나, 타인을 속이기 위해 자신을 포장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슬픈 일입니다.  이것 역시 성령을 거절하고 사단의 지배를 받는 하나의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위험에 처한 다윗을 버려두지 않았습니다.  절제절명의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이 개입하셨습니다.  포위된 위험의 순간에 블레셋이 쳐들어와서 사울은 눈 앞에 있는 다윗을 포기하고 돌아서야만 했습니다.  


(삼상23:27-28)"사자가 사울에게 와서 가로되 급히 오소서 블레셋 사람이 땅을 침노하나이다. 이에 사울이 다윗 쫓기를 그치고 돌아와서 블레셋 사람을 치러 갔으므로 그곳을 셀라하마느곳이라 칭하니라”


하나님은 위기에 처한 다윗을 구하기 위해 그 순간에 블레셋 침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아무리 인간이 지혜롭고, 아무리 적들의 모의와 배신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돌보심을 이길 방법이 없음을 우리는 여기에서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혹시 현실 앞의 상황으로 다윗처럼 두려운 마음이 생길지라도 하나님의 놀라운 개입이 있음을 믿고 희망과 용기를 상실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윗의 생명에 개입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개입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최상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가식적인 믿음의 소유자 사울과 모든 것을 하나님께 여쭈며 행동한 다윗의 대조적인 믿음 앞에 기적적인 하나님의 개입으로 놀라운 반전이 일어남을 우리는 성경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장면인가요!!!


"사랑하는 하나님!!

가식적인 믿음으로 혹시 나 자신이 속고 있지는 않는지 날마다 나를 살피기를 게을리 하지 않게 하옵소서.  그리고 나에 삶에도 나의 상황 속에서 가장 선하게 개입하신다는 사실에 평안과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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