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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왜 하나님은 사울을 외모로 선택 하였을까요??2017-04-07 10: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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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왜 사울을 마음의 중심보다 외모를 선택 하셨을까??"


(삼상9:2)"기스가 아들이 있으니 그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는 더하더라”


하나님은 왜 다윗과 달리 사울을 왕으로 선택 하였을 때 마음의 중심보다 외모를 보았을까요???


성경에서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부음을 할때는 기준은 외모가 아닌 마음의 중심이었습니다. 

(삼상16:7)"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그러나 사울을 선택 하였을 때에 등장하는 사울에 대한 설명은 위풍당당한 왕으로서 모습에 대한 기록만이 있습니다.  사울의 모습은 "고상하고 존귀한 태도와 혈기 왕성하고 용모가 아름답고 키가 큰 사울은 존경을 받을 자"처럼 보였습니다.  


사울의 성품과 영성을 알아볼 수 있는 성경구절은 사울은 사무엘에게 기름부음을 받고 돌아왔을 때 숙부가 그 일에 대해서 물었을 때 침묵하는 곳을 통해 신중한 사울의 성품을 알 수 있습니다(10:16).  그리고 사울이 왕으로 추대 되었을 때, 반대 했던 유다지파와 에브라임지파에 대해서 잠잠했던 모습을 통해 사울의 참을성과 겸손한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10:27). 그리고 사울이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며 백성들이 사울이 왕이 되었을 때 반대했던 자들을 죽이고자 할 때 제제시키는 사울의 모습은 사울의 관용을 엿볼 수 있습니다(11:23).


그러나 사울이 영성적이었다는 기록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름부음을 받고 난 이후에, 선지자들도 함께 예언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때 사람들의 반응이,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10:11)


라고 이야기 합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외관상으로 볼 때 이때까지의 사울의 삶은 경건한 삶에 대한 모본이 되기 어려웠는데 예언을 하니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우리는 이 반응을 통해 사울이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기전에 경건한 청년기를  살지만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지 사울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선택 받았을 때 사울은 출중한 외모와 관용과 참을성과 겸손한 성향을 가지기는 하였지만 믿음은 다윗과 비교하여 부족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왜 부족한 영성을 가진 사울을 선택 하였을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구한 왕은 내면적인 아름다운 영성보다 이방인 왕들에 비해 눈에 뛰게 특출한 외모를 기대 했습니다.  실제로 사울의 외모는 왕을 갈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을 만족시킬만 하였습니다.   


결국 사울의 외모는 이스라엘 중에 비교할 사람이 없을 정도로 준수(삼상9:2) 하였지만, 영적으로 "보다 높은 자질은 결핍"되어 있었습니다.  영감의 글에서는 "사울은 청소년기에 조급하고 격렬한 감정을 제어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고, 하나님의 은혜를 새롭게 하시는 능력도 전혀 체험하지 못했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뜻은 이스라엘에게 왕을 주는 왕정제도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끈질긴 요구로 위험부담을 안고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왕을 선택하는 기준이 외모보다 마음의 중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의 요구로 외모가 뛰어난 사울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들의 취향대로 위풍당당한 사울이 왕에 추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대지파와 에브라임지파가 반대하여 어려움을 겪었는데, 만약 위풍당당 사울이 아닌, 그들의 눈에 왜소해 보이는 다른 사람을 추대 했다면 우리는 그 결과를 쉽게 유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당신의 뜻이 아니지만, 왕을 하락하셨고, 외모가 뛰어난 사울을 왕으로 허락하셨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배려하여...


그렇다면 우리가 애걸하여 하나님의 뜻을 꺾는 기도를 드려야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여 우리의 뜻을 하나님께 관찰시키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오늘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으로 우리의 기도가 무엇을 해 달라는 기복신앙이 우리를 망칠 수 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내 뜻대로의 기도응답이 아닌, 하나님 뜻대로 행해지는 것이라면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것이 축복임을 잊지 말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어리석은 생각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멈추지 않게 하옵소서. 어리석은 생각이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지 않도록 하옵소서. 저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저의 삶속에 역사하도록 하나님 앞에 빈그릇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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