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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어리석은 편견의 노예2017-04-05 10: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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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편견의 노예"


(삼상6:8-9)"여호와의 궤를 가져다가 수레에 싣고 속건제 드릴 금 보물은 상자에 담아 궤 곁에 두고 그것을 보내어 가게 하고 보아서 궤가 그 본 지경 길로 올라가서 벧세메스로 가면 이 큰 재앙은 그가 우리에게 내린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를 친 것이 그 손이 아니요 우연히 만난 것인 줄 알리라”


이스라엘과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블레셋이 승리하여 여호와의 법궤를 전쟁의 전리품으로 가져 갔습니다.  자신들의 신인 다곤신선에 가져다 두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승리를 가져온 자신의 신 다곤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블레셋을 함께 지켜 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을 세상 사람들이 믿는 수많은 신들 중에 힘센 신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많은 신들 중에 하나로 생각한 법궤를 가져오자 마자 블레셋땅에 재앙이 쉬지 않았습니다.  다곤신이 부서지고 질병과 기근이 생겼습니다.  7개월동안 블레셋의 머무는 동안 4번이나 여호와의 법궤가 이동을 하고, 이동하는 곳마다 재앙이 따라다녔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전쟁의 전리품인 여호와의 법궤를 돌려 주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법궤를 보내면서 이 재앙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 마지막으로 확인하고자 하였습니다. 


“.....궤가 그 본 지경 길로 올라가서 벧세메스로 가면 이 큰 재앙은 그가 우리에게 내린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를 친 것이 그 손이 아니요 우연히 만난 것인 줄 알리라”


결국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보지 못한 것이 아니라, 믿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7개월 동안 경험하고도 믿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의심하는 모양입니다.  


블레셋의 믿음은 "어리석은 믿음의 극치"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만약 다곤신상이 무참히 부서지는 것을 보았을 때 다곤보다 하나님을 선택했다면 역사는 바뀌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곤신상을 다시 세우고 여호와의 법궤를 다른 곳으로 보내 버렸습니다.  


만약 아스돗에서 가드로, 가드에서 에그론으로 옮길 때마다 재앙이 따라 다닐때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생각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호와의 법궤를 다른 곳으로 보내 버리고 받지 않으려고만 했습니다.   


만약 여호와의 법궤를 들에 두었을 때 쥐들의 재앙이 왔을 때 하나님의 능력을 생각했다면 블레셋의 역사가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반복되는 기회 속에서도 그들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만약 그들이 여호와의 법궤를 버리지 않고 다곤을 버렸다면 블레셋의 역사는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힘없는 다곤을 선택하고 하나님을 보내 버렸습니다.   


다시 말하면 강한 것을 버리고 약한 것을 선택한 것입니다. 좋은 것을 버리고 나쁜 것을 선택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블레셋에게 7개월동안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블레셋에게 주어진 특별한 은혜의 기간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했고, 황금같은 기회를 자신들이 가진 오랜 편견으로 잃어버린바 된 것입니다.  


블레셋의 황금대신 돌을 선택한 것입니다. 


만약 블레셋이 조금만 더 편견에서 벗어나 진리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졌다면 이토록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 7개월동안 엄청난 기적앞에서도 완전히 믿지 못하여 법궤를 이스라엘에 돌려 주면서까지 확인하는 장면에서 그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편견의 노예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법궤가 무사히 이스라엘 땅에 도착하자 이스라엘 백성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삼상6:16)"블레셋 다섯 방백이 이것을 보고 그 날에 에그론으로 돌아갔더라”


"돌아갔더라." 이 말이 블레셋에게 주어진 특권을 상실하였지만 상실함을 느끼지 못하는 자의 모습입니다.  


만약 블레셋 사람들이 이 모든 상황을 보고 진짜 하나님의 능력이 크다는 것을 알아 다곤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겼다면 하나님은 블레셋을 이방인으로 버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불래셋의 역사가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어리석게도 깨닫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확인하는 마지막 장면을 확인하고도 슬퍼하거나 통곡하거나 후회한다는 기록이 없이 그냥 돌아갔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생명의 시간에 편견의 노예가 되어 축복의 기회들 거절하고,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까지 거절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앓아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혹시 내 안에 어리석은 편견이 저를 하나님께 나아가는데 방해되는 것이 없는지 저를 살피게 하옵소서.  그래서 황금과 돌을 바꾸는 어리석은 백성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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