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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관대한 사랑2017-03-13 14: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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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관대함을 베푸시는 사랑"


(신23:7)"너는 에돔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그는 너의 형제니라 애굽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네가 그의 땅에서 객이 되었음이니라”


하나님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출애굽 2세대들에게 내린 권면을 볼때 하나님이 최대한 관용을 베풀고 계시는 줄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에돔을 미워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에돔이란 나라가 어떤 나라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을 마치고 가네스 바네아에서 가나안으로 들어갈때 지름길인 에돔땅을 지나갈 수 있기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거절하였습니다.  대로로만 지나가고 혹시 짐승들이 물을 마시면 값을 지불하겠다고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나 에돔은 거절하였고 무력으로 그 길을 막았습니다.  


이 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은 아래쪽으로 먼 길을 돌아서 가나안으로 가야만 하는 수고를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수고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이 마음이 상하여 불만과 불평하여 불뱀사건이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에돔은 이스라엘에 선대를 베풀지 않았고, 그것으로 인하여 이스라엘은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지금 이스라엘 백성에게 에돔을 미워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왜냐하면 에돔이 형제나라라고 이야기 하시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선대를 베풀지 않은 형제 나라 에돔을 향하여, 형제나라이니 선대를 베풀고 미워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애굽을 미워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비록 애굽이 자신들을 노예로 삼아서 많은 괴로움을 당했지만 그들을 미워하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왜냐하면 비록 마지막에는 노예로 고생을 하였지만 요셉시대에 선대한 일과 애굽 땅에서 이스라엘이 번성한 것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애굽을 미워하지 말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은 애굽과 에돔 사람들을 향하여 최대한 관대하셨습니다.  관대할 수 없는 현실이었지만, 과거에 선대한 작은 축복들까지 기억해내어서 최상의 관대를 베풀었습니다.  


마치 관대를 베풀기 위해서 이유를 찾으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오늘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베풀고 계시는 것도 나의 삶속에서 최대한의 관대를 베풀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은 나에게 가장 최상의 관대를 베푸셨고, 그 관대함 속에서 오늘도 살아서 이렇게 숨쉬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 사랑을 깨달을 때에 사람들은 감동하고 삶이 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의 관대함을 인정하지 않을 때 사람들은 불평과 불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결국 자신의 삶에 대한 불평과 불만은 하나님의 최대한의 관대를 베풀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때 생기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관대한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 하나님이라 할지라도 우상숭배를 하거나, 우상숭배를 통해 이스라엘을 괴롭힌 민족에 대해서는 관대를 멈추셨습니다. 


“(신23:3)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대뿐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암몬과 모압은 이스라엘의 우상숭배 하도록 유혹하여 를 괴롭힌 민족이기에 그들에 대한 대우는 달랐습니다.  


그럼으로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에는 최대한의 관대함과 원칙이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당신의 넘치는 관대함 속에서 살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부적하지만 우상숭배를 통해 당신을 떠나 성령을 슬프게 하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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