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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제하여 버 리라2017-03-07 2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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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하여 버리라." 

 

(신17:7)"이런 자를 죽임에는 증인이 먼저 그에게 손을 댄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댈지니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출애굽 하는 과정 속에서, 가나안 땅에 장착하는 과정속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어진 율법을 범한 사람에 대한 형벌은 죽음이었습니다.  

 

우상숭배를 하는 자에게 내려진 형벌도 죽음입니다.  간음한 남녀에게 내린 형벌도 죽음입니다.  안식일을 범한 자들에게 내린 형벌도 죽음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한 자에게 내린 형벌도 죽음입니다. 

 

어쩌면 가혹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죽음을 선고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제하여 버리라.(신17:12)"입니다.   이 동일한 문구가 모세오경에 반복되어 나옵니다.  

 

형제를 죽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픔이고 상처이지만 죄악이 이스라엘 전체를 죄로 물들게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죄지은 자를 제거하신 것입니다. 다수를 보호하기 위해 죄 지은 소수를 제거하신 것입니다.  

 

신약에 와서 예수님이 

(마18:8)"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하신 말씀과 동일한 사상입니다.  

하나님은 좀더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형제를 죽이는 아픔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그럴찌라도 죄 지은 자에 대한 죽음을 선고 할 때 원칙이 있습니다.  

 

(신17:6)"죽일 자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거로 죽일 것이요 한 사람의 증거로는 죽이지 말 것이며”

 

반드시 3명의 동일한 증인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억울하게 사람을 죽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은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에 물들지 않게 악을 제거하기 위해 죽음을 선고한 것과 동시에 6개의 도피성을 만들어 억울한 죽음을 면하고자 했던 경우와 비슷합니다.  

 

나는 나의 구원을 위해  내 안의 악을 제거해야 하고, 아픔이라 할지라도 악을 제거하여 믿음의 백성을 지켜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악을 행한 자에 대한 형벌마저도 당신의 배려와 사랑이었음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당신의 사랑과 배려에 반응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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