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Messages
Title받은 축복을 잃어버린 모압 2017-03-06 21:57:43
Writer
AttachmentIMG_1424.PNG (65.6KB)

"받은 축복을 잃어버린 모압"

 

(신23:3)"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대뿐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모압민족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딸로 말미암아 형성된 민족입니다.  다시 말하면 에서의 후손 에돔민족처럼 형제 민족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압땅은 하나님께서 모압민족에게 주었으니 괴롭게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들과 땅을 빼앗기 위해 전쟁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신2:9)"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압을 괴롭게 말라 그와 싸우지도 말라 그 땅을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롯 자손에게 아르를 기업으로 주었음이로라."

 

그런데 우리가 이 대목에서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 발람을 꾀여 이스라엘을 저주함으로 멸망시키고자 하였던 발락은 모압왕이었습니다.  모압 왕 발락은 미디안과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하였지만 하나님의 개입으로 실패 하였습니다.  그러나 실패이후, 재물에 탐심을 버리지 못한 발람이 모압왕에게 나아가 미디안과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유혹하여 우상숭배를 하게 함으로 타락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인이 염병이 들어 24000명(민25:9)이 죽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민수기 31장에 와서 모세에게 명하여 이스라엘을 유혹하여 우상숭배에 빠지게 하였던 미디안을 물리치라는 명령을 하였습니다.  

 

(민31:2)"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 그 후에 네가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라”

 

이 전쟁의 결과 발람을 포함한 미디안의 다섯왕이 죽임을 당하고, 미디안의 많은 남자와 여자들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신기한 것은 민수기가 나타난 발람 사건의 주동자는 모압이고, 동조자가 미디안인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죽임을 당한 민족은 모압이 아니고 미디안이라는 것입니다.  

 

같이 죄를 짓었는데, 모압은 전쟁을 치루지 않았고, 미디안은 비참한 전쟁을 치러야 했습니다. 얼핏 보면 불공평해 보입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이신데 이해하기가 힘이 듭니다.  

 

그러나 이 사건을 자세히 살펴보면 답이 보입니다. 그곳은 이스라엘을 유혹하여 우상을 숭배하게 하였는데, 그 이방신이 바로 바알브올입니다.   몰렉이 암몬신이고, 그모스가 모압신이고, 바알브올은 미디안의 신입니다.   

 

그럼으로 결국 모압이 이 사건에 결부되어 있다 할지라도 이방신으로 주동자는 바알브올로서 미디안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결국 이스라엘을 우상숭배하게 한 주동자는 바알브얼을 섬기는 미디안 족속이 되는 곳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신명기에서 모세가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백성들에게 말씀하실 때에 해답이 나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모압을 이스라엘의 형제국으로 삼으셨고 그 땅을 치지 말라고 명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럴찌라도 모압이 지은 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비록 출애굽 당시 모압을 멸망하도록 하지는 않으셨지만, 그 죄에 대한 죄값은 물으셨습니다.  

 

(신23:3-4)"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대뿐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그들은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떡과 물로 너희를 길에서 영접하지 아니하고 메소보다미아의 브돌 사람 브올의 아들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너희를 저주케 하려 하였으나”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 말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이방인으로 취급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바로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이스라엘을 미혹한 민수기 25장의 사건을 이야기 합니다.  

 

결국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형제국으로 특별히 대우하셨지만, 그들의 패역으로 말미암아 이방인이 되고 만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모압은 하나님께 받을 축복도 잃어버린 민족이 되어 버렸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받은 축복도 믿음 없음을 통하여, 우상숭배를 통하여 잃어버린 자의 자리에 서지는 않아야겠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우상숭배자의 주동자로 패역한 미디안처럼, 받을 축복을 우상숭배에 동참함으로 잃어버리는 자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Comment

(Enter the auto register prevention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