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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1차 포로 귀환에 참여하는 사람들2018-05-24 14: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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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포로 귀환에 참여한 사람들...”

 

(2:64) “온 회중의 합계가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요.”

 

바벨론 포로로 잡혀갔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레스왕의 배려로 1차 포로 석방이 되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고국으로 돌아온 사람들의 명단과 인원을 에스라 2장에서 장황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명단들과 인원들을 바라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1, 다니엘의 공을 인정 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레미야를 통해 주어진 7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올 것을 깨닫고 다니엘 6장에서 사자굴의 위험을 무릎쓰고, 다니엘 9장에서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금식기도를 했던 다니엘의 공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다니엘의 간구와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허락하신 정치력이 숨은 공으로 역할을 하였을 것이라는 것을 미루어 짐작하기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2.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사람은 49,897명입니다.

회중들 42,360명과 노비들과 노래하는 남녀들을 합치면 49,897명이 됩니다. 다시 말하면 5만명의 인구가 삶의 터전을 떠나 조상들의 땅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3. 용기 있는 개척자들입니다.

비록 포로들이었지만, 그들은 노비들을 거느릴 정도로 바벨론 땅에서 풍족한 삶으로 터전을 잡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무한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할 목적으로 개척자의 길을 선택한 그들은 참으로 대단한 용기를 소유했음을 우리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4. 이방인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본국으로 돌아온 사람들 중에 의외로 느비딤 사람(2:43)과 솔로몬의 신하들이(2:54)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느비딤 사람들은 전쟁포로들로 알려진 사람으로 출애굽당시 동맹을 통해 물긷는 자와 나무 패는 자로 남았던 기브온족속과 전쟁포로들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분명 이들은 이방인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의 신하들은 가나안의 원주민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분명 이스라엘 민족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성전을 짓기 위해 황무지를 개척하는 개척자의 대열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들은 비록 이방인이지만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믿음으로 참여하지 않았을까 짐작하기에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5. 빼앗겼던 성전기물들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바벨론의 왕 느브갓네살에 의해 빼앗겼던 성전기물들을 고레스는 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빈손으로 오지 않고 성전기물들을 가지고 돌아와서 속히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였습니다.

 

6. 빈손으로 돌아오지 않고 금과 은과 동물들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바벨론 포로로 끌려갈때에는 빈손으로 갔는지 모르지만 돌아올 때는 많은 가축들과 형제들이 성전건축을 위해 준 많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1:4)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 그 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 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개척자의 길을 선택하여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자 일어난 귀향민이나, 포로된 땅에 여전히 남아 있는 그들이나 한 마음 한 뜻으로 성전이 건축되기를 갈망하였음을 우리는 미루어 짐작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무너진 곳을 수보하기 부품 꿈을 안고 위해 떠났던 1차 포로 귀환에 참여한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하옵소서, 그들이 가진 신앙과 그들이 가진 열정과 그들이 가진 신념을 잃어버리지 않고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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