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타인에게는 관대하게 나에게는 철저하게2016-12-07 11:46
Writer Level 9

"타인에게는 관대하게 나에게는 철저하게"

(바울의 신앙관)

 

(고전9:27)“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바울은 바울서신을 통해 자신의 신앙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신앙관 중에 타인을 대하는 모둔 행동의 목적은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바울이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이방인과 같이 된 것은, 스스로 약한 자가 된 것은 모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좀더 복음을 잘 전달하여 많은 사람들이 구원 받게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의 행동이 방향없는 것처럼 허공을 치는 것이 아니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자신의 모든 행동의 방향은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결국 바울의 신앙관을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나의 눈높이가 아닌 구도자의 눈 높이에서 복음을 전했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오직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그러나 바울은 자신에게만은 달랐습니다.  타인에게 이처럼 관대한 바울이었지만삶 자신에게는 달랐습니다  자신에게만은 철저하게 자신의 몸을 쳐서 복종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내가 구원의 대열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스스로 내 몸을 처서 복종하였다는 곳입니다.  내 몸을 쳐 복종함은 자신의 식욕과 정욕과 악한 성향들이 자신의 내면에 자리잡 않도록 날마다 경계에 경계를 더했다는 것입니다. 

 

타인에게는  너그럽지만, 자신에게만은 철저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자 하였던 바울이었음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그리스도인의 삶을 위해 날마다 하나님을 붙잡고 비그리스도인의 삶이 내면에 자리잡지 않도록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음을 고백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커다란 모본이 되는 바울도, 세계선고에 본이 되는 바울도, 하나님 앞에 자신의 삶을 다 받친 바울 조차도 이처럼 날마다 자신의 몸을 쳐 복종하고 있다면 우리는 얼마나 나의 몸을 쳐 복종해야 할까요!!!

 

타인에게는 너그러운 그리스도인의 삶이지만, 자신에게는 철저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자 노력한다면 우리도 바울처럼 날마다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행복하고 활력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도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바울이 가진 이 아름다운 영적신앙을 유산으로 받은 자처럼 날마다 바울처럼 관대하고 자아성찰을 멈추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되게 하옵소서. 바울의 유산을 포기하고 싶은 유혹이 생길 때 하늘을 바로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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