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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같은 사건, 다른 사건2017-02-06 1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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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똑같은 사건, 그러나 다른 사건"

 

(레10:19)"아론이 모세에게 이르되 오늘 그들이 그 속죄제와 번제를 여호와께 드렸어도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거늘 오늘 내가 속죄 제육을 먹었더면 여호와께서 어찌 선히 여기셨으리요”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의 명령대로 번제단에 있는 불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불, 즉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일반불로 분향함으로 말미암아 그 자리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 행위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명령을 분주의함으로 드려지는 악한 행위입니다.  그럼으로 아론은 자신의 아들의 죽음 앞에서도 슬퍼 할 수도 없었고 핑계 될수도 없었습니다.  

 

이 일이 있고 난 이후에,

아론의 셋째 아들과 넷째 아들인 엘르아살과 아다말이 속죄제로 드린 양의 고기를 먹지 않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염소를 속죄제로 사용할 때는 그 피를 성소 안으로 가져가지 않고 번제단의 뿔에 발랐습니다.  그 규례에 따라 제사장들이 그 고기를 먹어야 했습니다(레6:26). 그날에 염소는 속죄제로 드려졌으므로 그 피는 성소 안으로 가져가지 않았으므로 제사장이 고기를 먹어야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고기를 먹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제사장들이 고기를 먹지 않음으로 백성의 죄를 담당하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백성의 죄가 염소의 머리에 안수함으로 염소에게 전가되고, 염소의 고기를 먹음으로 제사장에게 전가되는데 염소의 고기를 먹지 않음으로 중보의 사업은 이루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이 일로 인하여 모세가 노한 것입니다.  

 

모세의 책망에 아론이 대답합니다. 

(레10:19)"아론이 모세에게 이르되 오늘 그들이 그 속죄제와 번제를 여호와께 드렸어도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거늘 오늘 내가 속죄 제육을 먹었더면 여호와께서 어찌 선히 여기셨으리요”

 

아론은 속죄제를 먹는 것이 재물을 바친 자의 죄를 자신에게 지우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첫째와 둘째 아들인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으로 인한 부분적인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신들도 죄인이므로 다른 사람들의 죄를 담당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은 자신의 죄만을 담당할 수 있을 뿐이지 타인의 죄를 감당 할 수 없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분명히 현재의 마음 상태로는 표상적인 죄의 담당자로서 그의 봉사가 하나님께 전혀 가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느꼈을 것입니다. 그래서 속죄제의 고기를 먹지 않았다고 이야기 한 것입니다. 

 

결국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부주의하거나, 율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나답과 아비후의 죄에 대한 부분적인 죄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먹지 않은 것입니다.  자신들이 가진 죄 때문에 자신들이 속죄의 도구가 될 수 없음으로 먹지 않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모세는 아론이 정당한 이유 없이 알고 있는 의무를 등한히 했거나 고의적으로 빠뜨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아론의 설명을 듣고 아론과 아들들의 진심을 받아 들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레10:20)"모세가 그 말을 듣고 좋게 여겼더라”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두 사건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은 진실한 마음을 받아들이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순종은 제사보다 낫다라고 하신 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죄에 대한 두려움, 타인의 죄를 자신의 죄로 받아 들이는 제사장들의 반응이 하나님께서 좋게 보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도 구석을 좋게 여기신 것 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엘르아살과 이다말처럼, 형제의 잘못을 내 잘못으로 받아들이고,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아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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