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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마하나님2019-01-11 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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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나님

 

(32:1-2) “야곱이 길을 가는데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야곱은 형 에서의 눈을 피해 도망간지 20년만에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벌써 야곱의 나이 95세가 되었고, 4명의 부인과 11명의 자녀들과 많은 양떼들을 데리고 고향을 향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 고향이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야곱의 마음에 죄책감과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와 형을 속이고 장자권을 빼앗았다는 죄책감이 그를 엄습하였고, 자기를 죽이려고 하였던 형 에서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때 만난 한 무리가 있었는데, 그 무리가 바로 하나님의 군대, 즉 하나님의 사자들을 만난 것입니다.

이들은 20년 전에 형의 낯을 피해 도망갈 때 벧엘에서 하늘로 연결된 사닥다리에서 보았던 그 천사들이었습니다. 그 천사들이 귀향길에도 또다시 나타났던 것입니다.

 

주께서는 다시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보호하고 계시다는 증거를 보여 주셨다. 야곱이 길르앗산에서 남쪽으로 여행할 때에 두 무리의 하늘 천사들이 그의 앞뒤를 호위하고 마치 그의 일행을 보호하기 위한 것인 양 그 무리와 함께 전진하였다.” 부조아 선지자 제8장 씨름하던 밤

 

야곱이 하늘 천사들의 자신의 앞뒤를 호위하고 있음을 보았을 때 얼마나 위로와 용기를 얻었겠습니까? 아마도 그에게 엄청난 위로와 용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속이는 자 야곱의 인생길에 동행하셨습니다. 야곱이 고향을 떠나 외삼촌 집으로 도망갈 때에도 벧엘에서 사닥다리를 통해 용기와 위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외삼촌 라반에게 속임을 당하는 상황속에서도 축복하시어 거부가 되게 하셨습니다(31:42). 그리고 20년 동안 객지에 있었던 야곱에게 나타나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명하기도 하였습니다(31:13). 그리고 라반이 야곱을 해치지 못하도록 중재하셨습니다(31:24).

 

그리고 하나님은 분노한 에서의 마음을 야곱에게 돌리지 못하도록 중재하셨습니다. 마치 분노한 라반의 마음을 야곱에게 돌리지 못하도록 천사들을 보낸 것처럼, 분노한 에서에게 20년 동안 집을 떠나 방랑하는 그의 아우를 바라보게 함으로 에서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극적으로 에서와 야곱은 화해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하나님의 천사들은 야곱의 생애를 보호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천사들은 그 옛날 야곱을 보호하신 것처럼, 우리도 보호하십니다. 그럼으로 우리의 삶을 보호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위로와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그럼으로 하늘천사들이 우리를 호위하고 있다는 사실로 인하여 담대한 신앙을 해야 합니다. 우리도 야곱이 바라본 것처럼 하나님의 군대를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겠습니다.

 

야곱이 두려움으로 고향으로 돌아올 때 하늘군대를 바라보았을 때 그 마음이 얼마나 위로와 용기를 얻었을까요! 우리네 인생도 야곱의 인생만큼 두려움의 순간이 온다 할지라도 우리를 위해 둘러진친 하늘군대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아아!! 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사랑하는 하나님!!

2019년 새해에 하늘군대로 말미암아 담대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용기와 담대함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천사를 파송하여 저희들을 지켜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의 생애에 천사를 만날 수 있는 특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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