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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아브라함아 두려워 하지 말라2019-01-04 09: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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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

 

(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창세기 14장에 보면,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살고 있는 소돔왕을 비롯한 가나안 다섯나라가 동맹을 맺고 14년전에 엘렘 왕 그돌라오멜의 속국이 되어 조국을 받친 것을 후회하면서 반역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엘람왕도 자신의 동맹국과 가나안 5나라가 싯딤 골짜기에서 전쟁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엘람왕의 대승이었습니다. 그래서 가나안의 다섯나라들을 약탈하고 풍부한 전리품과 포로들을 잡아 가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소돔에 살고 있던 롯과 그의 가족들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던 아브라함의 귀에 들리게 됨으로 아브라함은 롯을 구출하기 위해서 일어납니다. 부조아 선지자에서는 아브라함이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의 권고를 구하는 가운데 전쟁을 위하여 준비하였다고 되어 있습니다.

 

(14:14-16)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그와 그의 가신들이 나뉘어 밤에 그들을 쳐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아브라함은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가나안 5나라가 하지 못한 그 일을 한 가정이 이룬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승을 거두고 돌아와서 생겼습니다. 아브라함의 마음속에 두려움이 생긴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기쁨으로 그의 장막과 양떼에게 돌아왔으나 그의 마음은 괴로운 생각들로 불안하였다. 그는 가능한 한 원한과 싸움을 피하는 평화의 사람이었다. 그는 두려움으로 자신이 목격하였던 학살장면을 회상하였다. 그가 쳐부슨 군대들이 속하였던 민족들은 틀림없이 또다시 가나안을 침략하고자 할 것이며, 자신을 그들의 복수의 픅별 목표로 삼고자 할 것이다. 그와 같이 민족간의 전쟁에 휩쓸리므로 그의 평온한 생활은 깨어질 것이다. 더욱이 그는 가나안 점령을 시작하지도 않았으며 지금은 그 예언의 약속이 성취될 후사를 바랄 수도 없었다.”

12장 가안안의 아브라함 136p

 

아브라함의 불안한 감정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아들에 대한 것까지 의심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러 온 것입니다. 우리도 간혹 염려의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이와 동일한 형태의 믿음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염려로 밤잠을 설치고, 염려로 빼가 마르는 일도 있습니다. 아마 아브라함도 그런 일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불안한 아브라함의 마음을 아시고 나타나서,

(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아브라함이 왜 그토록 불안한 감정의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두려움에 사로잡혔는지를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엘렘 왕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비결은 자신의 뛰어난 전략과 자신이 훈련시킨 318명의 군사들에게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이었다는 사실을 간과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다시 엘렘 왕이 공격해 보면, 자신이 어떻게 방어를 할까에 대한 염려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너가 승리한 비결은 하나님의 도우심이었음을 상기시키고, 다시 한번 더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상급이요 방패시라는 사실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아들에 대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 때 아브라함은 이런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여전히 두려움에 빠져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상급이요 방패시라는 사실, 그리고 하나님이 후사를 주실 것이라는 약속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더 이상 불안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고 다시 평화로운 삶으로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던 아브라함을 의로 여기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의 약속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믿지 못하고 불안해 하고 있을까요? 우리가 수많은 날들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의 씨앗을 키우고 있을까요?

 

2019년도에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담대하고 평안한 새해를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불안과 염려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날개 아래에서의 평안을 바라고 계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날마다 아브라함처럼 잠을 이루지 못할 염려와 불안에 쌓이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담대한 마음을 주시고, 마음의 평화를 누리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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