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Messages
Title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한 권면2018-12-06 21:12:00
Writer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한 바울의 권면

 

(살후 2: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데살로니가 후서는 데살로니가 전서를 기록한지 불과 몇 달 뒤에 기록한 바울의 편지서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바울의 편지서인 데살로니가 전서를 읽고 난 이후에 주님의 재림이 속히 올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개척할 때 오랜시간 머물지 못하고 단지 3주만 머물었기 때문에 교리적인 것을 제대로 가르쳐 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데살로니가전서에서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소망과 부활을 이야기하면서 주의 날이 갑자기 이르러 올 것이라고 기록하였기 때문입니다,

 

(살전 5:2-3)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바울은 예수님의 재림이 도둑같이 올 것이기 때문에 자지 말고 깨어 있으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주께서 그들의 시대에 오실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으로 고심하고 있었다. 교인들 사이에는 재림에 대해서 열렬하고 광신적인 불안의 정신이 퍼져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의 임박성을 잘 못 받아드린 사람들 중에는 무위도식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바울은 급하게 다시 데살로니가교회에 두 번째 편지를 고린도에서 적게 됩니다. 그 편지가 바로 갈라디아후서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살후 2: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자신이 보낸 데살로니가 전서의 편지로 인하여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이 있기 전에는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살후 2: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예수님의 재림이 있기 전에 배교하는 일들이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거짓선지자들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미혹할 것이라고 이야기한 것을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24:11) 결국 바울은 예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아직은 재림의 징조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뿐만 아니라, 베드로도 거짓교사들이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고(벧후2:1), 요한도 마지막 때에 적그리스도가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요일2:18)

 

예수님뿐만 아니라 많은 제자들과 사도들은 한결같이 마지막 때에 거짓교사, 거짓선지자를 통하여 배도하는 일이 일어날 것이고 그 이후에 예수님의 재림이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근거 하여서 말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도 예수님의 재림을 말씀에 근거하여 시대의 징조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교인들 중에 재림의 임박성을 강조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일하지 말고 재림을 준비하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권면하기를

 

(살후 3:11-12)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예수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규모있게, 질서있게, 정돈된 삶을 살아라고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바울은 말씀을 잘 못 받아들임으로 비정상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교인들을 향하여 그들에게 말씀을 통하여 그들의 잘못을 깨우치고,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고 규모있는 삶을 살아서 열심히 살아라고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럼으로 오늘도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의 삶이 질서 있으면서도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매일매일의 삶이 규모있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뒤도 돌아보고, 주변도 살피고, 앞도 살피면서 살아감으로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Comment

(Enter the auto register prevention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