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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데살라노니가 교회를 열정적으로 사랑한 바울2018-12-06 07: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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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교회를 열정적으로 사랑한 바울

 

(살전 2:7-8)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바울이 2차 선교여행 때 개척한 교회가 데살로니가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반대가 심하여 회당에서 3주간 밖에 가르치지 못하고 이웃도시인 베뢰아로 이동했어야만 했었습니다(17). 그런데 디모데를 통하여 들은 데살로니가 교회는 믿음 안에서 잘 성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바울에 대한 극진한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한 칭찬과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유모같이 자식을 키우는 마음으로 사모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데살로니가 교회의 사랑에 감사하여 목숨까지 기쁨 마음으로 내어 줄 정도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듯이, 바울 자신도 데살로니가 교회에게 그렇게 한다고 고백합니다.

(살전 2:11)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그리고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다시 만날 것을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살전 2:17) “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니니 너희 얼굴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

 

그러나 바울은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갈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사랑을 주체하지 못해서 디모데를 다시 급히 파송을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살전 3:1-2) “이러므로 우리가 참다 못하여 우리만 아덴에 머물기를 좋게 생각하고 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건하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바울의 편지서에는 자신이 개척한 교회들에 대한 애정을 과감없이 드러냅니다. 그러나 특별히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한 애정은 숨김없이 드러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데살로니가 교회와 바울은 서로서로 염려하고 사랑하고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모같이, 아버지같이 대한다고 반복하여 말하고, 열정적으로 보기를 갈망하고, 참지 못하여 디모데를 다시 파송하는 이와같은 바울의 행동을 통해 바울이 얼마나 교우들을 행한 넘치는 사랑을 소유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데살로니가 교회도 그러한 사랑을 받아 사랑으로 반응하는 교회였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일까요? 일방적인 외사랑이 아니라, 서로 같이 함께 하는 사랑이 이처럼 아름다운 모습이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나는 사랑에 메마른 사람인지 아니면 사랑이 풍성한 사람인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과거에는 풍성한 사랑을 소유했는데, 점점 메말라가는 사랑을 소유하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바울과 같은 사랑이 넘치는 자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바울과 같이 열정적인 사랑을 소유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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