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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바울이 가진 복음의 확신2018-11-08 19: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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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이 가진 복음의 확신

 

(1:16-17)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바울은 한번도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당시 세계의 수도인 로마에 꼭 가고 싶은 열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가고 싶은 마음에 로마에 있는 교인들에게 바울의 3차 선교 여행 때, 고린도에서 편지를 적어서 보내게 됩니다. 그 편지가 로마서입니다.

 

바울은 로마에 거주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복음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개역개정에 없는 단어가 원어와 가장 가까운 번역본인 킹제임스역에 하나의 수식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울이 부끄러워하지 않는 복음이 그리스도의 복음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결국 바울이 생각하는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기별,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등 예수님에 대한 모든 가르침을 복음이라고 이해한 것입니다.

 

바울이 말한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는 참으로 의미심장한 말입니다.

왜냐하면 바울은 때로는 예수님에 대한 기별 즉 복음을 가르친 이유로 매도 수없이 맞고, 죽을 고비도 당하고, 오해도 받고, 수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지만 나는 그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그 가르침이 즉 복음이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구원을 얻게 할 능력임을 알기 때문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음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복음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고, 결국은 그 복음이 나를 살릴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복음의 능력을 얼마나 놀라운지 제대로 알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바울이 포기해야 할 것들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그는 세상의 지위와 명예와 안락한 삶을 다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복음이 가져다 줄 축복이 더 크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세상에서 잃어버려야 할 것들이 조금도 미련이 안 남았던 것 같습니다.

 

나는 얼마나 그리스도인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나는 얼마나 나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나는 얼마나 세상의 것들에 대한 미련보다는 하나님의 복음을 더 가치있게 여기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나는 얼마나 복음에 대한 능력을 매일매일 인식하면서 살아가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날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를 깨달아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 바울이 가진 복음의 능력을 날마다 소유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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