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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그리스도의 품성으로 보는 눈2016-12-08 11: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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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품성으로 보는 눈"

 

(고후3:14)"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우리가 말씀을 볼 때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의 마음이 완고함 때문이고, 성경을 제대로 이해 할 수 있는 비결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보아야만 한다고 바울은 권면하고 있습니다.  

 

이 당시 고린도 교회는 문제 많기로 유명한 교회였습니다.  초대교회에서 문제라는 문제는 다 가진 교회로 유명한 교회였습니다.  교리 문제부터 시작하여, 분쟁문제, 교우들 간에 다툼문제 등 다양하였습니다.  

 

이 교회에 바울은 권면하기를,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분쟁하는 이유는 너희들 마음이 완고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처방하였습니다    

 

그래서 고린도 교회가 이처럼 교리적인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다툼이 있는 이유는 말씀을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이 아니라, 완고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책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혹시 내 삶에 불평이 있거나 분쟁이 있거나 다툼이 있다면, 혹시 내가 어떤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읽을 때, 말씀을 듣고 묵상할 때 우리는 참으로 어린아이와 같은 겸손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는 듯이 필요합니다.  만약 우리가 말씀을 완고한 마음 상태로 받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말씀을 나에게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정죄하기 위해 사용한다면 참으로 불행한 사람입니다.  

 

바울은 이 다툼에서 해결할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합니다.  그것은 완고함 마음을 가지고 성경을 보지 말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말씀을 보라는 것입니다.  

 

물론 원래의 의도는 재물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볼때 성경이 밝히 보인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또한 그리스도의 성품을 통하여 말씀을 본다면 많은 오해에서 벗어나 바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약 예수 그리스도의 품성을 통하여 말씀을 보면, 성경이 밝히 보일 것 입니다. 

우리가 만약 그리스도의 품성을 통하여 교회를 바라보면 교회가 달라 보일 것 입니다. 

우리가 만약 그리스도의 품성을 통하여 세상을 보면 세상이 달라 보일 것 입니다.  

우리가 만약 그리스도의 품성을 통하여 문제와 분쟁을 바라보면 문제와 분쟁이 달라 보일 것입니다.  

 

우리가 만약 그리스도의 품성을 통하여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일까요!! 이 단순한 진리가 이토록 쉽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만약 그리스도의 품성을 통하여 세상을 바라 볼 수만 있다면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는데 말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실패하더라도 다시 그리스도의 품성을 통하여 세상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실패를 무서워하며 포기하지 말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그리스도의 품성을 통하여 세상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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