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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랑과 공의의 하나님2018-09-27 20: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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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3:13) “주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려고 나오사 악인의 집의 머리를 치시며 그 기초를 바닥까지 드러내셨나이다.”

 

하박국 선지자는 남방유다의 가장 악한 왕 므낫세 시대후기에 활동하던 선지자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남방유다가 심각한 배도의 시대라는 것입니다. 므낫세 왕의 배도로 말미암아 백성들도 엄청난 배도의 시대였습니다.

 

하박국서를 생각하면 우리는 쉽게 하박국의 믿음의 절정을 드러내는 하박국 317절에서 19절을 기억합니다.

(3:17-19)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부분은 하나님의 계획과 진심을 알고 난 다음 고백하는 하바국의 신앙고백입니다. 이러한 신앙고백을 하기 전에 특별히 하박국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왜 죄인들을 번영하도록 허락하시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왜 유다의 배도와 범죄를 묵인하고 계시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배도한 유다를 징벌하기 위해 유다보다 더 악한 바벨론을 이용하는지에 대한 의문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박국은 어찌하여..”를 외치면서 하나님께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이라기 보다는 항변에 가까울 정도로 하박국은 경양된 언어를 사용하여 하나님께 대답을 요구합니다.

 

그때 인내심 많은 하나님은 하박국 선지자에게 자신의 계획을 설명하시면서 하나님의 진심을 드러낸 성경절이 하바국 313절입니다.

(3:13) “주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려고 나오사 악인의 집의 머리를 치시며 그 기초를 바닥까지 드러내셨나이다.”

 

하나님의 진심은 주의 백성을 구원하실 것이고, 악인은 파멸하실 것이다.”입니다. 바벨론을 통하여 배도한 유다를 징벌하는 것 마저도 주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유다보다도 더 악한 바벨론의 실상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파멸시킬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바벨론의 반역과 사악함을 충분히 인지하고 계시며, 그분 자신이 세상의 역사를 친히 주관하고 계심을 하바국에게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어쩌면 오늘날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여전히 악인이 번영하는 것처럼 보이고, 착한 사람이 손해를 보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우리 하나님은 세상사를 주관하시는 분으로 이 모든 세상의 역사가 의인을 구원을 받고, 악인을 멸망 받는 공의로움을 믿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로우심을 믿고 신뢰하면서 그분 앞에 잠잠해야만 합니다.

(2: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시니라.”

 

사랑의 하나님은 의인은 어떻게 해서라도 구원하실 것이며, 악인은 시련을 주어서라도 회개시켜 구원하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의인은 구원하시고 악한자는 파멸하시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우리도 하박국 선지자처럼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해되어지지 않은 많은 일들이 있다 할지라도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것을 믿고, 주변을 살피면서 시험받기 보다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의롭게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하바국선지자의 항변을 들으시고 응답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로 이 세상을 주관하고 계심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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