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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하나님의 통치권을 인정하라2018-09-13 08: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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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achment느부갓네살.jpg (214.5KB)


하나님의 통치권을 인정하라.”

 

(4:32)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면서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라.”

 

하나님은 다니엘서에 등장하는 느부갓네살에게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려주고자 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세상 나라를 통치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이 다니엘서 2장에서 느부갓네살의 꿈을 해석해 줄때에도 반복하여 강조하는 점은,

하나님께서 주셨나이다(2:37)’, ’하나님께서 되게 하셨나이다(2:38)‘, ’하나님께서 세우시리니(2:44)‘, ’하나님께서 왕께 알게 하신 것이니(2:45)‘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다니엘이 느부갓네살의 꿈을 해석해 주면서 강조하고 싶었던 점은 바로 하늘의 하나님께서 사람이 살아가는 이 모든 일들을 주관하신다.‘라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다니엘 3장에서 다니엘의 친구들이 뜨거운 풀무불 앞에서 느부갓네살에게 한 신앙 고백중에 하나님께서는 구해 내실 수 있으며, 구해 내실 것이니다.”라고 고백합니다. 다시 말하면 다니엘의 세친구들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한 말이며, 이 사실을 느부갓네살에게 강조하면서 알려 주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부갓네살은 하나님께서 가지신 지상의 통치권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어디에서 알 수 있느냐 하면,

(4:30) “나 왕이 말하여 이르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으로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느부갓네살은 자신의 능력과 자신의 권세로 바벨론을 건설했다고 착각하였습니다. 하나님과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계속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바벨론의 최고의 통치자는 느부갓네살 자신이 아니고, 하나님임을 가르쳐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정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430절 이전에 큰 나무 꿈을 통해 이 세상의 통치자는 하늘의 하나님임을 가르쳐 줌에도 불구하고 느부갓네살은 시간이 지나자 또 잊어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7년 동안 자신이 짐승으로 생각하고 짐승의 모양을 흉내내는 정신병이 들어 들판을 헤메고 난 이후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통치권을 인정했습니다.

(4:34) “그 날들의 마지막에 나 느부캇넷살이 하늘을 향해 내 눈을 들었더니 내 명철이 내게 다시 돌아왔고 내가 지극히 높으신 분을 송축하며 영원히 사시는 분을 찬양하고 존경하였으니, 그 분의 통치권은 영원한 통치권이요 그 분의 왕국은 대대에 이르리로다.(한글 킹제임스)“

 

결국 느부갓네살은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고 나서야 비로소 하나님의 절대 통치권을 인정했던 것입니다. 만약 느부갓네살이 이런 7년 동안의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기 전에 인정했다면 경험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었습니다. 사실 느부갓네살은 순간순간 하나님의 통치권을 인정하는 발언을 합니다. 그러나 또 시간이 지나면 하나님의 통치권을 인정하기 보다는 자신의 통치권을 인정하기를 반복하였고, 마침내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고 난 이후에야 하나님의 통치권을 인정하는 자신의 간증문을 기록한 것이 다니엘 4장의 내용이었던 것입니다.

 

나는 나의 삶의 통치권을 하나님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내 몫은 내 삶의 통치권이 하나님임을 인정하는 일이고, 그 삶을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일이며, 하나님 몫은 나의 삶을 통치하는 일임을 인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날마다 어리석은 느부갓네살의 삶을 반복하지 않게 하옵소서. 날마다 통치권 아래에서 최선을 다한 다니엘과 세 친구들의 믿음을 소유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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