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Messages
Title노아 다니엘 욥 이 세상이 거기 있을지라도 2018-09-05 10:57:23
Writer

노아, 다니엘, , 이 세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14:14) “비록 노아, 다니엘, ,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그들은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스겔 선지자는 바벨론에서 포로로 잡혀온 유다 백성에게 하나님의 기별을 전하는 선지자입니다.

에스겔 14장은 하나님께서 패역한 백성 유다에게 심판을 내릴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시기를 비록 노아, 다니엘, , 이 세 사람이 있을지라도 자신의 공의로 자신의 생명만을 구하지 타인을 구하지 못할 것을 두 번이나 반복하여 언급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언급된 세 사람 중에 노아와 욥은 하나님께서 당대의 의인이라고 인정한 과거의 인물입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노아와 욥과는 조금 다릅니다. 다니엘은 에스겔의 기별을 받는 동시대에 같은 하늘 아래에 현재 살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것도 같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 와서 바벨론 궁전에 있는 살아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만날 수도 있는 인물이니다.

 

이 예언의 말씀이 포로 된 유다 백성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최소한 다니엘이 다른 사람은 구원하지 못할지라도 자신을 구원을 받을 수 있으니, 나도 다니엘처럼 살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실한 노선을 찾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정말 현명한 사람이라면 다니엘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고, 다니엘이 어떤 기별을 믿는지, 다니엘이 어떤 신을 섬기는지를 주목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인정한 다니엘의 믿음이니까요. 다니엘을 인생의 롤모델로 삼아서 살아야만 합니다.

 

실제로 그들은 다니엘을 롤모델로 삼아서 그런지, 아니면 하나님의 기별을 받고 깨달아서 그런지 몰라도 패역한 유다백성은 유다가 망할 때보다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훨씬 더 신앙이 회복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하나님의 예언대로 바벨론 포로 70년이 차고 나서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는 믿음을 소유하였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유다백성의 신앙이 회복되지 않았다면, 70년이 차면 예루살렘으로 돌아온다는 약속이 주어졌다 할지라도 그들은 돌아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약속이 아니라 조건적인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신앙이 회복되었기에 하나님은 그 약속을 지키신 것입니다. 그럼으로 결국 패역한 유다 백성들의 신앙은 어느정도 회복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70년 동안 고향처럼 살았던 타국에서 아무것도 없는 고향 폐허된 예루살렘을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돌아갔습니다.

 

다니엘 자신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자신의 믿음을 온 유다 백성 앞에서 인정하신 것입니다. 어쩌면 이 일이 다니엘에게는 기쁨일수도 있지만 사단의 넘어지는 유혹거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높아지면 교만이라는 커다란 유혹 앞에 어처구니 없게 넘어지는 모습을 얼마나 많이 보아왔습니까! 그러나 다니엘서 그 어디에서도 다니엘은 교만의 모습은 흔적조차 찾기가 힘듭니다. 오히려 유다를 멸망을 이끈 유다의 죄악이 마치 자신의 죄악인 것처럼 울부짖고 탄원하는 다니엘의 모습만이 보일 뿐입니다.

 

교만할 수 있는 순간에 교만을 선택하지 않은 다니엘, 롤모델을 따라 신앙을 회복한 패역한 유다백성들의 후손들.... 나는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오늘 내가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 무슨 생각을 하면서 무엇을 따라 살아야 하는지를 잘 선택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각 사람에게 좋은 것만 골라서 모델로 삼아서 살아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그래서 좌절보다는 희망과 기쁨으로 마지막 세상을 넉넉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Comment

(Enter the auto register prevention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