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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패역하지 않을 수 있는 비결2018-09-04 21: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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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역하지 않을 수 있는 비결

 

(2:8) 너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에스겔은 제사장으로 바베론에 포로로 잡혀간지 5년째 되는 해에 그발강가에서 선지자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 맡긴 선지자의 사명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온 패역한 유다백성에게 듣든지 아니 듣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팍한 패역한 백성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한가지 당부를 하십니다. 그것은 너는 패역한 유다백성들처럼 패역하지 말아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패역하지 않기 위해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고 이야기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가 패역하지 않도록 먹게 한 것은 다름이 아닌 두루마리 책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성경책입니다. 그래서 에스겔이 그것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 맛이 꿀처럼 달았다고 이야기합니다.

(3: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그런데 에스겔이 먹은 두루마리 책의 내용은,

(2:10)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그 위에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참으로 신기하지 않습니까???

에스겔이 패역하지 않기 위해서 먹은 책이 애가와 애곡과 재앙인데 어떻게 입에 꿀처럼 달수가 있을까요?

 

에스겔이 패역한 백성들처럼 패역하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두루마리 성경책을 먹어야 했고, 비록 그 내용이 애가와 애곡과 재앙이라 할지라도 선지자의 삶을 지탱할 만큼 입에 꿀처럼 달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겉으로 보면, 어쩌면 애가와 애곡과 재앙일지 모르지만 그 속에는 하나님의 회복과 사랑으로 이끄시는 구원임을 알기에 입에 꿀처럼 달지 않을까 묵상해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한다면, 내 창자에 채우기만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진심을 알게 된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기쁨이 넘칠 것이고 패역한 백성이 되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이 세상에서 세상 사람들처럼 패역하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경책을 깊이 묵상해야 하며, 그 속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진심을 발견함으로 진정한 그리스도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에스겔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여 비록 패역한 민족에게 울리는 꽝과리처럼 힘든 선지자 사역이었지만 넉넉하게 하나님의 선지자 직분을 감당할 힘을 얻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나는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이 내 입에 꿀과 같이 단 경험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내 창자에 채우고 먹는 경험이 험난한 세상을 넉넉하게 살아가는데 적용되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이 패역한 세상에서 패역한 백성이 되지 않을 수 있는 비결을 반복하여 알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처럼 반복된 하나님의 말씀을 지식으로가 아닌 삶의 실천하면서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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