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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물이 바다 덮음 같이2018-07-26 17: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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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11:9)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불안한 역사속에 살면서 희망을 선포했던 선지자가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예레미야가 눈물의 선지자라면 이사야는 희망의 선지자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이사야는 자신이 살아있을 동안에 앗시리아에 의해 멸망하는 북방이스라엘을 보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남방유다의 패역을 바라면서 희망의 기별을 전한 사람입니다.

 

희망의 선지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불안한 현실과 달리 미래에 메시야를 통한 구원으로 말미암아 회복될 것을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가 바라본 회복은 계시록 22장에 기록된 새하늘과 새땅이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 모습을 가장 단적으로 잘 보여준 장면이,

(11:6-8)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비록 이사야 선지자가 활동했던 시대는 평안한 시대도 아니고, 불안하고 악이 성행했던 시대였지만 희망이 없는 것처럼 보였지만 희망을 바라보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날에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그렇지 못하지만 그날이 오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와 동일한 사상이 하박국선지자에게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즐겨 부르는 복음송가 가사 내용처럼

2:14)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하박국선지자도 처음에는 암울한 세상과 악이 선행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실속에서 풀지 못하는 숙제로 인하여 의문을 품고 하나님께 반항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그분의 섭리를 믿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기뻐하는 모습을 하박국서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이루어지는 그 날에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할 것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하박국선지자는 여호와를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만약 내 마음에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마음이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충만한다면 내가 지금 서 있는 이곳에서 최대한의 천국을 경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새하늘과 새땅은 예수님의 재림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직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속에서 천국을 경험할 수 있는 비결은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그리고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매일의 삶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내가 만약 매일의 일상속에서 여호와를 아는 지식과 그분의 자비와 은혜와 사랑을 점점 더 알아가고, 그분의 자비와 은혜와 사랑을 인정하기만 한다면 내 일상의 삶이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사랑을 인정하기만 한다면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매일의 삶속에서 그분의 성품을 알아갈 때 내 마음에 감동과 기쁨이 있고, 그분의 성품이 내 일상의 삶속에서 역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얼마나 감동의 순간을 경험 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날마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넘쳐나고, 매일의삶속에서 역사하시는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것이 행복하고 만족하고 성공한 삶의 비결임을 아오니 날마다 그 속에서 감사하면서 인정하면서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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