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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하나님의 자비는 어디까지일까?2018-07-25 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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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비는 어디까지일까?

 

(8:3) “내가 내 아내를 가까이 하매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은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 하라.”

 

이사야 선지자에게는 최소한 두명 이상의 아들들이 있었습니다. 이사야의 아들들의 이름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첫째 아들의 이름은 남은 자는 돌아온다.”의 뜻을 지닌 스알야숩입니다.

(7:3-4) “그 때에 여호와께서 이사야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 스알야숩은 윗못 수도 끝 세탁자의 밭 큰 길에 나가서 아하스를 만나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조용하라 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이들은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

 

반앗시리아 정책을 폈던 북방이스라엘과 아람이 동맹을 맺고 친 앗시리아 정책을 펴고 있었던 남방유다를 공격하였지만 실패로 돌아갔습니아. 그 이후에 아람과 북방이스라엘이 다윗왕조를 무너뜨리고 아람 사람을 왕으로 세울려고 유다를 침공하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유다의 악한 왕 아하스가 두려움에 사로잡혀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유다를 포기하지 못하여 이사야 선지자를 파송합니다.

 

이사야는 남은 자는 돌아온다라는 이름의 뜻을 지닌 아들 스알야숩을 데리고 아하스를 만나러 갔습니다. 이사야는 아하스 왕에게 북방이스라엘과 아람은 타다 남은 연기나는 부지깽이와 같은 존재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말라는 여호와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그러나 아하스는 믿지 않았고 하나님을 의지하기를 거절합니다.

 

그러나 포기할 수 없는 하나님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이 맞는지 맞지 않은지 표적을 구하라고 하지만 아하스는 그것마저 거절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시 포기 할 수 없어서 아하스 왕이 구하지 않은 표적을 일방적으로 주십니다. 그 표적이

(7:14,16)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네가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황폐하게 되리라.”

 

임마누엘이라는 아이가 누구의 아이인지는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학자들은 이 아이가 아하스의 아이라고 주장하는 이도 있고, 이사야의 아이라고 주장하는 이도 있음) 이 아이가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12살이 되기 전에 아람과 북방이스라엘은 망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이 예언이 주어진지 12년 후에 북방이스라엘과 아람은 앗시리아에 의해 망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믿지 못한 아하스는 이 성취를 보지 못했고,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목격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는 악한 왕 아하스를 포기 할 수 없었던 하나님은 또 다시 표적을 보여주십니다.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이사야의 아들 이름을 짓습니다. 그 이름은 신속히 탈취하고 서둘러 노략하리라.”는 뜻을 가진 마헬살랄하스바스입니다.

(8: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큰 서판을 가지고 그 위에 통용 문자로 마헬살랄하스바스라 쓰라.”

 

그리고 이사야는 임신을 하였고,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들이 부모를 부르기전에 북방이스라엘의 재물과 아람의 재물이 앗시리아에 빼앗길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았던 악한 왕 아하스 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하스는 앗시리아에 의해서 고통은 당하였지만 포기하지 못한 사랑이 유다를 지켜 북방이스라엘이 멸망하고도 150년가량을 더 연장시켜 주는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하나님의 인내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아하스의 끊임없는 거절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사랑이 넘칩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어쩌면 아하스에 향한 포기하지 못한 자비를 베풀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그러나 아하스는 믿지도 감사하지도 않았지만 우리는 믿고 감사하는 생애는 최소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내게 베푸신 당신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게 베푸신 당신의 절대적인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최소한 배은망덕한 피조물은 되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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