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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내 삶의 시작과 끝"2016-11-17 16: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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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시작과 끝"

 

(행14:26)"거기서 배 타고 안디옥에 이르니 이곳은 두 사도의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라”

 

바울과 바나바의 1차 선교여행이 끝났습니다.  그들은 선교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처음 선교 파송지였던 안디옥교회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바울과 바나바는 선교지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들에게 주어진 특별한  임무인 이방인의 복음화를 어떻게 하였는지를 나누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안디옥 교회를 설명하면서 누가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행14:26)"...안디옥에 이르니 이곳은 두 사도의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라”

 

안디옥교회는 바울과 바나바를 선교사를 파송하면서, 그들을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안디옥 교회는 바울과 바나바가 하나님의 일을 할때마다 필요한 지혜와 신변을 보호 해달라고 하나님께 은혜에 부탁하였던 곳입니다.  

 

그리고 선교지에서 돌아온 그들은,

(행14:27)"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고하고”

 

즉, 자신이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하였는지, 자신들의 무슨 업적을 이룬 것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과 이방인들의 마음에 문을 열어 주신 것을 간증 하였다고 누가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누가의 기록은 의도적으로 바울과 바나바의 1차 선교여행이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는 역사로 시작되고, 하나님의 은혜로 1차 선교여행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의도적으로 강조하기 위해 이렇게 기록한 것을 볼 수있습니다. 

 

결국 바울과 바나바는 기도로 시작하고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끝나는 선교여행과 간증의 모습입니다.  

 

결국 누가는 의도적으로 오늘의 나됨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는 것임을 강조하기 위해 일부러 그런 내용을 강조하는 단어들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오늘 하루를 맡기며 시작을 했는지, 하루가 지난 이후에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얼마나 감사의 찬양을 하면서 살아왔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믿음과 신뢰로 시작하고, 찬양으로 매일 매일 하루를 마감하는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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