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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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세도나에 있는 Dead Horse Ranch로 EM 캠핑을 다녀 왔습니다. 아이들까지 합치면 무려 80여명 정도 참여했고 재미난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아름다운 세도나의 풍경과 좋은 날씨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거리는 경운기가 손꼽힐 것 같습니다. 카약이나 말타기도 재미 있었지만 트럭에 올라 앉아 별 헤는 아이들을 보노라니 예전 경운기의 추억이 되살아 나네요. 어디선가 뱀을 잡아와 노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벌써 내년 캠핑이 기다려 지네요.

2 Comments

  1. 김우석

    때때로 오래된 옛 것들이 더 인간적인 감동을 주고 순수함을 일깨워준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좋은 추억들이 쌓여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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