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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소설의 개념2017-04-23 13: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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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은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라고 말했다.

그러나 말 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 말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소설이다.

거짓말을 해도 무방하다

엉뚱한 신학논리를 펴도 이단설을 피할 수 있다

현대 문리학 이론을 껑충 뛰어넘어도

지동설처럼 재판에 회부되지 않는다.

이 공상소설은 천문학,

의학,

물리학,

신학 등등의 최첨단 이론으로 골격을 이룬다.

골격이라 하여 뼈대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만일 뼈대만 있다면 설수도 앉을 수도 없이

뼈들은 땅으로 쏟아질 것이다

외로운 과부처럼

<다시는 눈물을 흘리지 않으리>다짐해 보지만

계속 눈물이 쏟아진다

이것이 이 소설의 핵심이다

그럼에도 이 뼈대가

눈을 똑바로 뜨고 나를 쳐다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에겐 세상의 눈물 다 가져와 말리는 심전(心田)이 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 변증론적 신학 이론가이다.

온갖 방정식을 동원하여 X의 값을 찾아내는 창조 신학자이다

문리학,

천문학,

인체 공학,

그의 판도라 상자가 열리지도 않았는데

헬라의 철학과 문학을 신학 논리에 접목시킨

바울의 변증론적 논리처럼

물리학,

천문학

인체공학을 신학이론에 접목시켜

하나님의 광범위 한 논리적 일관성을 찾아낸다.

성경을 전혀 대해 본 적이 없는 비신자에게

성경을 완독한 다음 독후감을 써 보라고 한다면

성경은 멋진 공상과학 소설이라고 말할 것이다.

요사이는 최첨단과학이 공상과학을 앞질러 가고 있다.

공상(空想)소설은 이제 현실 공학의 새로운 분야로 정착,

전기적 기계성질을 가진다

단순히 기계가 아니라

시스템적 요소가 내재되어 있는

절대 공감을 가지게 하는 소설공학이다.

이 소설은 물리학적으로,

천문학적으로,

인체공학적으로

더 나아가 극기야는 창조신학적으로 강한 공감을 갖게 한다

진실은 거짓말 같아서 믿어지지 않는다.

거짓말은 그럴듯해서 잘 믿어진다

이 소설의 거짓말은 다 진실을 뒷받침하는 주석이 매 달린다

진실이라고 응변해도

믿지 않기에 아예 거짓말이라고 하며 그럴듯한 이론을 전개한다.

이 소설의 변증론적 신학 논리가

진실을 찾는 방법과 과학과의 차이가

어떻게 다른가를 합리적인 언어로 다루게 될 것이다.

과학적 아이디어와 과학의 바깥세상이 어떻게 다른가

과학은 본질적으로 진화하는 학문이다.

이 책 전체에 걸쳐서 계속 등장하는 핵심 개념은 스케일이다.

인간의 육체를

한 꺼풀만 벗겨지면 원자세상이라고 하는 정령계가 나오고 

더 한 꺼풀 벗겨지면 미립자 세계가 펼쳐진다

더 한 꺼풀 벗겨지면 초미립자의 세계가 나온다

더 한 꺼풀 벗겨지면 쿼크의 세계 

더 한 꺼풀 벗겨지면 파동의 세계,

더 한 꺼풀 속으로 들어가면 우주생명의 근원

또 한 꺼풀 벗겨내면 시간과 공간의 개념들이 튀어나온다.

무 시공 개념은 웜홀이다.

웜홀, 시간과 공간개념을 뛰어넘는 차원이 순간 이동한다.

삼태성의 웜홀 바깥에을 빠꼼이 들여다보면 무엇이 나올까?

삼태성의 기호는 <101>이다

여성의 기호도 <101>이다.

남성의 기호에는 동그라미가 없다

그냥 <111>이다.

여성의 기호,

동그라미 그 속으로 들어가 보면

첨단 지식 바깥의 세상이 나온다.

인간의 배속에 있는 모든 장기가

제자리에 있는 원리와

우주의 별이 제자리에 있는 원리는 같다.

이 모두는 글루온 즉 끈 이론의 원리다.

일반 상대성 이론에 관해 연구 했을 때

이 학문이 GPS같은 실용적인 도구로 사용되리라고는

생각도 기대도 하지않았을 것이다.

이 소설이 앞으로

예술과 종교와 과학등 세상을 이해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하는 단초가 될 것이다.

이 소설속의 여행은 흥미로운 모험여행이 될 것이다.

동행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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