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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14. 주님의 열매론 2017-07-12 07: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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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7장에서 말씀하신 열매론은 열매가 있느냐 없느냐, 많으냐 적으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7:17-18).

주님이 말씀하신 열매론의 핵심은 열매가 많으냐 적으냐를 따지는 수확론이 아니라, 종자(種字)가 어떤 종자냐 하는 나무론입니다. 가시나무에서 포도 열매 불가! 엉겅퀴에서 무화과 어불성설!이란 말씀입니다.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 못된 나무에서 못된 열매가 맺힙니다. 열매로 아는 것은 그 나무가 어떤 나무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주님의 열매론에 비추어 볼 때 마태복음 722절에서 진품이라고 우긴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종자는 감추고 수확량만 가지고 따지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주님은 너희들은 내가 심은 종자가 아니야, 내 자식이 아니야하시는 것입니다. ‘양의 옷을 화려하게 입고 나왔지만 종자(種字)는 이리()니 안 속는다는 말씀입니다. 본인들은 이상한 잎사귀를 뒤집어쓰고 콩이라고 우기지만 주님은 어림없는 소리 너희들은 팥이야하시는 것입니다.

 

 

B. 하나님께서는 종류대로 씨 맺는 과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종류대로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입니다.

사람은 그렇게 귀중한 존재이기에 창조주께서

친히 사람으로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생명을 내어놓으시고

사람을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좋은 열매를 찾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백성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열매를 비유로 든 것은

믿음으로 구원 얻었다는 자칭 백성 중에 성화된 백성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울부짖음입니다.

 

어떤 종자냐 하는 나무론입니다.

 

나무는 사람을 상징하였습니다.

개 복숭아를 접붙여 훌륭한 과일을 맺었다 할지라도

그 씨를 심으면 다시 개 복숭아가 나옵니다.

신앙으로 성장한 믿음의 부부가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는 불신자가 태어납니다.

마찬가지로 불신자로 태어난 그 아이를

신앙으로 교육시켜 예수님에게 접붙여야 합니다.

노력 없이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힘써, 힘써, 힘써,

어떻게 힘을 써야합니까? 힘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믿음으로입니다.

이것이 성화의 과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화의 과정을 지켜보십니다.

이것을 조사심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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