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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12. 엇갈린 운명 2017-06-29 18: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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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엇갈린 운명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7:22). 분위기로 보아 여기 그 날은 영생과 영멸이 결정되는 마지막 심판의 날입니다. 많은 사람이 주님에게 말합니다. “주님 나는 틀림없이 알곡이고, 진짜이고, 명품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알곡 같은 소리 말아라. 나는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 그러나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예수께서 호통치십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떠나가라!” 상상해 보십시오. 이것이 어디 작은 일인가요? 장난과 농담으로 해온 신앙 생활이라면 내 이럴 줄 알았어, 내가 봐도 가짜였어라고 할 수 있지만, 신앙을 내 인생에서 우선순위에 놓았던 자라면 심각한 문제입니다. ‘명품은 못 되어도 진품이라 생각하며 살았12 13 는데 주님이 나를 보고 짝퉁이라고 하신다면, 더 나아가 불법을 행한 폐품이라고 하신다면 이게 어디 보통 일입니까? ‘구원 받을 뻔한 이런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서는 절대로 안 되겠습니다.

진품 신앙인 줄 알고 살았는데 짝퉁 신앙으로 판정된 사람들에 대하여 두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본인들이 스스로 짝퉁인 줄 알면서 주님에게 진품이라고 우겼을 수가 있습니다. 이 경우 이들은 아닌 것도 맞다고 우기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 사기꾼들입니다. 둘째, 본인들도 스스로 진품인 줄 알았기에 그날 주님에게 정말 진품이라고 우겼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자기 신앙에 대하여 자기도 속은 자들입니다. 나한테 내가 속았으니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자기가 자기에게 속았다는 말이 무슨 말일까요? 이제껏 잘못된 구원론을 가지고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가 구원론을 스스로 개발했겠습니까? 아마도 누군가 그 사람에게 틀린 구원론을 가르친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바른 구원의 길을 알고도 틀리게 가르쳤다면 범죄요, 알지 못하여 그렇게 가르쳤다면 본인도 피해자입니다. 지금 재림교회에 이런 현상이 아주 팽배합니다. 객관적으로 주님이 보시기에 짝퉁인 그들이 주관적으로는 진품이라고 우기는 엄청난 괴리(乖離)의 시발점은 무엇일까요? 이들의 주장을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정말 대단한 스펙이요 화려한 경력들입니다. 개털 같은 사람은 감히 쳐다보기도 힘든 범털의 업적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내용을 뜯어보면 양념으로 주의 이름을 불렀지만, 메인 요리는 (우리)가 했다입니다. 자기 업적, 자기 행위 일색입니다. 구원의 근거로서 자신의 죄됨이 전무합니다. 자신의 죄됨이 전무하다는 말은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라는 고백이 없다는 말입니다. 대속을 믿는 십자가의 믿음이 전무하다는 말입니다.

 

 

B. 양자 역학을 통해 이문제를 설명려한다.

양자역학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이 두 얼굴을 할머니에게 설명해주지 못한다면

그것은 진정으로 양자역학을 이해한 것이 아니다.”아인슈타인이 한 말이다.

우리는 양자역학 없이 하루도 살수 없다

원자가 무엇인지 알려면 그냥 주위를 둘러보면 된다.

모든 것은 원자로 되어 있으니까.

원자는 너무 적기 때문에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다.

그럼에도 그 속에는 핵이 있는데

핵의 크기는 원자의 10만분의 일이다.

문제는 핵이다.

이렇게 적은 핵의 주위를 맴돌고 있는

_+의 전하를 띄고 있는 전자가 있는데

이것을 연구하는 학문이 양자역학이다.

할머니도 이해할 수 있도록 예를 들어보려 한다.

할머니도 여자이지만 여자에게 실례가 되는

예가 될 수도 있다. 

내가 만일 총리로 지명되어 청문회에 들어가게 된다면

여성모독으로 총리에서 탈락 될 것이다.

두 여자를 두 개의 구멍이라고 가정해보자.

전자는 파동이므로 두 여자를 상대로 전자파를 쏠 때는

두 구멍을 다 통과한다.

사랑합니다.”총각이 두 여인 앞에서 이렇게 소리를 질렀을 경우

파장을 일으키면서 두 구멍을 다 통과한다.

따라서 두 구멍은 사랑의 고백으로 받아드리고 사랑하기에 이른다.

파동은 여기저기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에

동심원을 그리며 퍼져 나간다.

무소부재하다.

그러나 전자는 입자이기 때문에

막상 통과 할 수 있는 구멍은 단 하나이다.

입자를 야구공이라고 확대하여 이야기 해보자.

명중하지 못하고 벽을 맞았을 때는

구멍을 통과하지 못하고 튕겨져 나가겠지만

만일 학률적으로 명중되어 구멍을 통과 했을 때는

한 구멍만을 통과 할 수 있다.

이렇게 입자와 파동은 전연 다른 것이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해야 하는가?

양자역학에 들어온 이상 이런 당연한 이야기를 일일이 말해야한다. 

주사위를 던지면 하나의 눈이 1/6의 확률로 얻어진다.

그냥 여섯 가지 숫자 가운데 아무거나 나올 것이다.

하지만, 주사위를 6000번 던지면

대략 1000번은 하나의 눈으로 나온다.

따라서 전자의 운동을 기술하는 방정식이 있다면

그것은 파동방정식이어야 한다.

양자역학에 등장하는 파동방정식을 슈뢰딩거 방정식이라 하며,

전자가 발견될 확률을 나타낸다. 

이 확률이 원자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가? 

궤도 위에서 운동한다는 것은 입자가 갇혀있다는 뜻이다.

파동은 공간에 갇혀 있을 때,

정상파라고 하는 특별한 상태를 이룬다

정상파는 특별한 값의 파장만을 가질 수 있다

결국 전자가 원자핵에 들러붙지 않고

그 구조를 유지하는 것은

전자가 정상파를 이루었기 때문이다.

물리학자 드 브로이는 이 사실을 알아내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실제로 원자에서 전자의 파동은 정상파가 허용하는

특정 파장만 가진다.


자 이제부터 어려워 진다.  

고라도 가인도 가롯유다도 탕자의 형도 하나님을 믿었고 사랑했다. 역시 두 여인 중 하나에 속한다. 속았건 짝퉁이건 학률 이론에서 탈락되었을 뿐이다.

모세의 형 아론과 반역자 고라의 역사에서 둘 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았다. 단 한번의 부부생활에서 30억개의 정자가 난자를 향해 발사된다. 그러나 하나를 뺀  모든 정자는 승리하지 못하고 다 죽는다. 확률은 30억 분의 일이다. 아론을 끌어내리고 새로운 지도자를 세우는 것이 하니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고라는 학률 이론에서 패배했다. 결국 심판자는 하나님이다. 나는 옳고 너는 그릇 되다고 인간이 인간을 판단 할 수 없다. 남을 의식하지 않고 자기의 노선을 굳게 지켜나가는 것이 순리가 아닐까! 전하는 사명은 산을 넘는 아름다운 발걸음이 될지, 파당 조성의 불법이 될 지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봐야 결론이 날 것이다. 죽느냐 사는냐의 문제는 인간의 권한밖의 일이다. 이 문제를 인간이 논해서는 않된다. 이것은 하나님의 몫이다. 내가 받은 빛을 따라 성실하게 따르는 자세가 우리가 획득가능한 구원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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